
또 내려갔다! 70.4kg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아, 물론 목표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앞자리가 6이 되기까지 많이 남지 않았다! —————————— 식단 아침: 라밥(?) 점심: 아몬드 한 줌, 초코 1개 저녁: 순대곱창볶음, 돼지고기김치짜글이, 김치말이국수, 만두 버무림 —————————— 오랜만에 너무 많이 먹은 기분이 들어서 좀 찝찝하다! 그래도 새벽 1시까지 회식 하면서 술 한모금 안 마시고 폭식 안 한게 어디야?! 라고 생각 하기로 했다. 오늘은 아침으로 라밥(?)을 만들어 먹었다. 면은 먹기 싫은데, 라면 국물은 먹고 싶어서 물을 팔팔 끓여 스프를 넣고 계란을 풀고 김과 밥을 넣어 끓여 먹었다. 근데 생각보다 싱겁게 끓여져서 맛이 없었다. 난 짠 게 좋은데... 그래서 생각보다 훨씬 많이..

21일차 체중. 와우. 어제 분명 기대 안 하겠다고 일기를 올리고 바로 다음 날 이렇게 훅 떨어져 주다니... 정녕 날 가지고 노는게냐, 체중? 흐흐. 그래도 기분은 좋다! : ) 어제 아침에 과일을 넉넉히 먹어줬더니, 오랜만에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 오전 약으로 변비약을 1알씩 매일 복용중인데 먹는 양이 워낙 줄어서 그런지 큰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오늘도 아침으로 과일을 넉넉히 먹어줬다. 화장실을 잘 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듯 해서... —————————— 식단 아침: 라면 반개 (계란 넣어서, 국물은 거의 다 먹음) 점심: 수박, 골드 키위, 크리스피 도넛 1 저녁: 닭발, 순대 내장, 주먹밥 간식: x 운동: 유튜브 pump it up —————————— 오늘은 아침에 눈을 떴는데, 뜨끈한 국물..

20일차 체중. 요 며칠 체중이 생각보다 너무 안 내려간다. 화딱지가 날 정도로... 설마 정체기냐?! 70.8kg을 보고 나서 71.2kg까지 계속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ㅈㄹ맞은(?) 몸무게!!!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_’) 신경 안 쓰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 내려가겠지? 라는 마음으로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도 신경이 매우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단 아침- 골드 키위 5개 점심- 밥, 된장찌개, 야채 전, 취나물 야식(오후 8시 이후는 야식으로 생각)- 숯불 닭갈비 간식- 사탕 1개 운동- x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이어트 약 복용 초반에는 밥을 먹는 행위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헛구역질까지 해가며 먹은 기억도 있다. 근데 지금은 식욕 억제제 효과..

19일차 몸무게. 그저께랑 어제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은 느낌에 오늘은 한 끼만 먹기로 결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단 아침 겸 점심 -순두부 찌개, 밥 반공기 후식 -초코파이 2개 운동 유산소 운동 30분 (유튜브 pump it up영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녁 약을 반 알로 줄인지도 벌써 4일이나 됐다. 10일 후에는 아침 약도 반 알로 줄일 예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이어트 약 끊기 플랜(?) 1일-15일 11시, 5시에 1봉씩 총 2봉 16일-30일 11시에 1봉, 5시에 1/2봉 31일-45일 11시에 1/2봉, 5시에 1/2봉 46일-60일 11시에만 1/2봉 61일-67일 2일에 1번, 11시에 1/2봉 68일-74일 4일에 1번, 11시에 1/2봉 이후 완전 끊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4일차 지난 주 마지막 몸무게, 71.3kg으로 시작!15일차 어제랑 차이가 없네요.약은 딱 2개월만 먹기로 계획 했기 때문에, 오늘까지는 2봉 그대로 먹고 16일차 - 30일차에는 저녁 약을 반으로 줄일 예정입니다.참고로 이 약을 온전히 2봉 다 먹고 점핑 (과격한 운동)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듯 해요! 2봉 먹었을 때는 심장에 무리 올까봐 슬슬 뛴다능...그리고 어제 느낀건 식욕이 정말 거의 복귀되고 있는 것 같아요!2주 정도면 내성이 생기는 건가? 싶어요.저는 약을 이런식으로 줄여 나가려고 해요!먹을때도 천천히 늘려서 먹는게 더 몸에 무리가 없다고 하니 저처럼 처음부터 막 2봉씩 먹고 그러지 마세요!반봉에서 두봉까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늘리세요!줄일때도 천천히 줄이고!16일차 와우 ..

7일차 6월 27일, 28일 여행 가서 약을 멀리하고, 잠들기 전까지 입에 초코파이를 물고 잠들던 엄청난 먹부림의 결과가 이거였습니다. ^^ 75.6으로 시작했던 몸무게가 72.6까지 감량 됐었는데, 마법같이 다시 75.3으로 돌아온 충격! 다시 마음 잡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 8일차 다행히 급찐이라 급빠 하려나 봅니다. 9일차 오오 하루에 1kg씩 내려가네? 진짜 살았다 할렐루야... 2일의 먹부림은 3일의 감량 뎌딤을 불러 일으키는구나... 후회가 막심하지만 달리자...! 10일차 어-예! 드디어 72.6까지 감량됐던 몸무게 원상복구!!! 진짜 이틀 먹은게 3일 가는구나... 다시는 약 먹는 기간 동안에 정줄 놓지 말아야지 약 먹는 내 몸이 아까우니까!! 그래도 기분이 넘나리 ..

시작 - 75.6kg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6일차 . . . 이렇게 1주일을 잘 감량하며 아주 보람차게 보내는구나 싶었는데... 27, 28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약을 멈추지 않고, 복용 하면서 여행을 즐겼어야 하는데... 약을 챙겨가는 것을 까먹고 가서 먹부림까지 부렸습니다... (생리 전 폭식 증후군이 좀 심해유...) 그랬더니 순식간에...! 두둥...!!! 돌아가더이다... 현타가 와서 다시 시작해 볼랍니다... 나에겐 다음주가 다시 약 복용 1일차야!!! 흥 -약 먹으니까 진짜 식욕이 1도 없습니다. 정말 1도 없어요. 밥 먹기가 고욕이에요! -두근거림, 떨림 등의 다이어트 약 부작용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편이에요 -운동을 ..

장, 단점 및 최종 후기는 맨 아래 표 참고 저는 오늘 다이어트 약을 받으러 다녀왔어요.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인데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핫하더라구요! 혼자서 저녁 굶어가며 간헐적 단식을 시도해봤는데... 스스로 의지로 잘 되지 않고, 일정 부분 감량되고나니 생각보다 잘 빠지지도 않고, 무엇보다 자꾸 과식과 폭식을 일삼는 것 같아서 약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결심했어요! 종로 3가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맥도날드가 보여요. 바로 옆에 입구가 있으니, 맥도날드 마크만 먼저 눈크게 뜨고 찾아보시면 나오자마자 보이실거에요! 입구는 생각보다 굉장히 좁고, 낡아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연세센스의원은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지인의 말에 의하면 주말에는 계단에도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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