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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39일차.

한동안 일기를 남기지 못했다. (자주 있는 일...) 다행히 아직 진행중이다. 물론 위기도 많이 찾아오고, 체중이 아주 오르락 내리락을 자주 했지만 어쨌든 아직 감량중이고 진행중이다! 오늘 아침 몸무게를 기준으로 총 7.1kg 감량. 약은 오전, 오후약 모두 반알로 줄인 상태이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약을 반알로 줄였다고 해서 크게 요요가 오거나 하지는 않았다.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서서히 줄여서 그런가? 딱히 다이어트 식단이라 할 건 없지만... 최대한 소식을 하는 편인데 그 와중에 과식하는 날이 좀 늘어나긴 했다. 특히 생리를 기점으로 많이 기복이 있기는 했다. 그래도 다행히 다시 정신 차리고 페이스를 유지하려 노력했고 약도 빼먹지 않으려고 아주 노력했다. 일이 요즘 너무 바빠져서 약 챙겨 먹는 ..

카테고리 없음 2020. 8. 1. 23:00
32, 33, 34일차 다이어트 일기.

32, 33일차 일기가 없다. 이유는... 폭식했기 때문이다. ... 아, 물론 급찐은 급빠인걸 이미 1번 경험해 봤기 때문에 처음처럼 걱정되고 두렵고 좌절하고 그러지는 않았다. 71 이상은 무조건 나올 거라고 각오하고 재서 충격이 덜 했다. 어떻게 바꾼 앞자리인데... (ㅋㅋㅋ)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미 먹은걸 우야랴? 다시 마음 잡고 시작하면 그 뿐!!! 이번에 언능 몸무게 되돌려 놓고, 65까지 달려야겠다. 65!!! 거기 도달하면 폭식해도 앞자리가 유지 될 것이다. 아... 물론 또 폭식 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마법 전의 나는 아무도 예측 불가하다. 이틀을 일탈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와서 오늘은 일도 바쁜김에 아침, 점심을 건너 뛰고 저녁으로 골드키위 3개 정도를 먹었다. 붓기를 빼고 몸을..

카테고리 없음 2020. 7. 27. 21:03
종로 연세센스의원 (다이어트 약) -31일 복용 후기

헿. 계속 오르는 중. 그야말로 상승세! (...)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먹으면 결국 찐다. 허허... -------------------- 식단 아침: 곱창 1팩 (2팩 배달시켰던 것 중 남은 1개) 점심: x 저녁: 차돌박이, 비빔당면 간식: 자두 1개, 치토스 조금 -------------------- 오늘부터는 아침약도 반으로 줄였다. 31일차. 이뇨제도 1알에서 1/2알로 줄였기 때문에, 게다가 터진 식욕 때문에 당분간 감량을 보기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매일, 매순간 정줄 잡으려고 노력해야지. 다행히 오늘 저녁 식사는 정신줄 단디 붙들고 먹었다. 배가 부르지고 고프지도 않은 딱 그 상태로. 국물이 없는 음식을 먹으니 가능했다. 찌개... 진짜 피해야겠다. 끝도없이 먹게되서 과식한다. 내사랑 ..

카테고리 없음 2020. 7. 24. 22:30
종로 연세센스의원 (다이어트 약) -30일 복용 후기

앗. 늘어났다... 요즘 많이 먹긴 했지. 바짝 긴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내일부터는 진짜 정신줄 잡고 먹어야겠다. 육개장도 끊어야지... 허허. 내일부터는 아침을 끊어볼 예정. 혹은 아침을 과일로 대체! -------------------- 식단 아침: 야채 듬뿍 육개장 점심: x 저녁: 김치찌개 정식 간식: x 운동: 유튜브 영상 40분 -------------------- 저녁도 매우 배부르게 속이 더부룩 할 정도로 먹고 정신 차리는 의미로 운동을 땀 터지게 했다. 갑자기 왜 이렇게 식욕이 터지지? 이 의문에는 두가지 대답이 있다. 1. 요즘 일이 바빠서 점심을 못 먹음. 2. 생리 기간이 다가옴. 어떤게 정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항상 후자에 많은 영향을 받았었기에 어서 이 기간이 지나가기를 바래..

카테고리 없음 2020. 7. 23. 22:23
종로 연세센스의원 (다이어트 약) -29일 복용 후기

어제 밤 일기를 쓰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이라 간단 일기를 올릴 예정. -------------------- 식단 아침- 야채 듬뿍 넣은 비비고 육개장 500g 1팩 점심- x 저녁- 야채곱창 0.5인분 정도 간식: 다이제 3개 -------------------- 어제는 진짜 많이 먹었다. 으어. 다이어트 권태기다... 일이 바빠서 몸이 지치니 운동도 하기가 싫고 체중이 내려가 있어도 지친 몸과 마음 때문인지 뛸듯이 기쁘지가 않다. (어제는 그랬다.) 아 물론 그렇다고 올라 있으면 넘나 속상하겠지만 위 식단을 보니 오늘 아침 몸무게는... 쩝. 기대 않는다. 30일차가 다가왔다. 바로 오늘. (이게 어제 일기니까.) 오늘까지만 약을 먹으면 내일부터 드디어 아침 약도 줄인다. 과연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0. 7. 23. 07:23
종로 연세센스의원 (다이어트 약) -28일 복용 후기

와. 어제 밤에 너무 배고파서 초코파이랑 과자 먹고 잤는데도 내려갔다. 사실 기대 안했는데... (신기) 이제 28일차다.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간다. 크... 이렇게 오랜 기간 다이어트를 유지해 본 적이 없다. 정말 약의 도움을 제대로 받고 있는 것 같다. 한 달을 다이어트 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오늘하고 내일, 그리고 모레까지 3일만 아침 약 한봉을 먹으면 이제 아침 약도 양을 줄이게 된다. 아침에 반 봉, 저녁에 반 봉. 총 1봉만 먹게 되는 것이다. 왜 이렇게 불안하지...? (이미 약의 노예...) 허허. -------------------- 식단 아침: 육개장 (계란 1개 풀어서, 밥 2숟가락 크게 넣고) 점심: 칠리크랩버거 세트(버거킹) 저녁: x 간식: x 운동: 점핑 수업..

카테고리 없음 2020. 7. 21. 21:03
종로 연세센스의원 (다이어트 약) -26일, 27일 복용 후기

26일차 27일차 (사진 없음 주의....) 69.8kg 정말 다행이다. 뷔페에 다녀온 것 치고는 찌지 않았다... 일기가 밀렸다. 일이 너무 바쁘다 보니 일기 쓰는 것도 완전 깜빡. 잠깐 기억이 났다가도 딴 짓 하는 순간 잊어버린다. -------------------- 식단 (26일차) 아침: 야채 듬뿍 육개장 점심: x 저녁: 신라호텔 뷔페 식단 (27일차) 아침: 해장국 점심: x 저녁: 밥 조금, 삼겹쭈꾸미 조금 간식: 초코파이 -------------------- 어제 오늘 운동은 완전 뒷전. 다시 열심히 해야하는데... 의욕이 안 생긴다. 내일부터는 진짜 의욕을 불태워 봐야지!

카테고리 없음 2020. 7. 20. 23:33
종로 연세센스의원 (다이어트 약) -25일 복용 후기

헉. 진짜 앞자리가 바뀌었다. 드디어! 세상행복... 어제 너무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가서 아침에 어제 일기를 올린다. —————————— 식단 아침: 육개장 500g 1봉에 배추, 느타리 버섯, 팽이 버섯, 청경채 등 야채 듬뿍 넣어서 1냄비 클리어. 점심겸 저녁: 에그 베이컨 말이 빵 1개, 토마토 치즈 치아바타 조금. 간식: 초코파이 1개 운동: x —————————— 평일에 식사를 너무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열심히 먹어줬다. 몸보신 되는 느낌! 운동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패스했다. 이번 주말은 조금 찔 예정. 앞자리 6은 다음주에 유지 가능하도록 해야겠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20. 7. 19. 11:19
종로 연세센스의원 (다이어트 약) -24일 복용 후기

와. 어느새 70kg이다.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저녁을 굶는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때가 3월. 78kg이라는 인생 몸무게 절정을 찍은 내가 충격을 받고 저녁을 굶는 다이어트를 시작 했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약을 먹는 것 마냥 쭉쭉 내려갔다. 근데, 약을 먹으면서 빼는 것과 다른 점은 참을 수 없는 식욕. 진짜 너어무 힘들었다. 저녁에 입 안 가득 침이 고이고 아무리 다른 생각을 하려고 애써도 잘 안되서 폭식 하기를 다반사. 그렇게 어찌어찌 75kg정도를 만들었지만 그 이상 내려가지 않았고, 마음을 다잡아도 1주일 이상 지속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아니? 1주일이 뭐람. 3일에 한 번 야식 터져서 먹었던 것 같다. 그러니 좀 내려가는 것 같다가도 원점... 결국 또 제자리 걸음. 그래서 몇 달을..

카테고리 없음 2020. 7. 17. 23:50
종로 연세센스의원 (다이어트 약) -23일 복용 후기

앗. 역시 다이어트에 야식은 쥐약이다. 허허... 500g만 빠지면 앞자리가 바뀐다고 좋아라 웃던 어제의 나는 어디로(?) 400g이 훅 늘어나 있을 뿐이다. ^ㅇ^ 하긴... 술은 안 먹었지만 어제 진짜 꽤 배부르게 먹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배불러 갈 때쯤 숟가락을 내려 놓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 어제는 완전 그러지 못했다. 너무 맛있어서... —————————— 식단 아침 -x 점심 -x 저녁 -치킨 5조각 간식 -사탕 1알, 비스킷 2개 운동 -x —————————— 오늘은 진짜 일이 너무 바빴다. 게다가 아침도 못 먹고 가서 진짜 너무 배고팠다. 어제 술은 안 마셨지만 새벽 1시까지 달린게(?) 많이 피곤했는지, 눈을 떠보니 9시 20분. 출근 시간은 10시인데 진짜 씻지도 못하고 그냥 옷 입..

카테고리 없음 2020. 7. 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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